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마 3:1~12)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극찬을 했습니다. 세례 요한의 말씀과 삶을 배워서 우리도 예수님께 칭찬받는 성도가 됩시다. 1. 세례 요한은“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외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천국에 가고 이 땅에서도 천국의 기쁨과 행복으로 살기 위해서는 죄로부터 돌이키는 회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나는 죽고 내 안의 예수님이 사는 삶을 살 때 이 땅에서도 천국을 살수 있습니다. 문1)·지금 천국의 기쁨으로 살고 있습니까?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믿습니까? 2.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였습니다. 소리는 보이지는 않으나 내용은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소리였고 철저하게 예수님만 드러내는 소리였습니다. 문2)·예수님을 삶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까? 한 주간 동안 소리로도 예수님을 전했습니까? 3. 예수님은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십니다. 반드시 진짜 그리스도인과 가짜 그리스도인을 구별하십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 죄를 담당하시고 피 흘려 죽으신 나의 구주로 믿고 또 하나 이제는 내가 사는 삶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사는 삶을 사는 성도가 알곡이고 제자고 진짜 그리스도인입니다. 문3)·당신은 알곡 신자 입니까?

·장 례 1.정구일권사(박진혜권사) 부친상 - 8/31 ·입 원 1. 김용헌성도(이인숙b권사) - 선병원 2.안화순권사(김용재권사) - 한국병원 3.민지홍집사(조성순집사) - 선병원 4.오정엽집사(강정희집사) - 웰리스병원 5.민정인집사 아들(김태균) - 새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