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기도할 때에 (마 6:5~8)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만 보이려고 기도해서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을 많이 경험합시다. 1. 우리는 기도할 때에 사람에게 보이려고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면 안됩니다. 바리새인들은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하나님께 받을 상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문1)·기도할 때에 사람에게 보이려고 또는 사람을 의식하며 기도 한 적은 없습니까? 2. 또한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갚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가장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보이려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시고 갚아주십니다. 문2)·한 주간 동안 골방에서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까? 3. 기도할 때에 중언 부언 하지 말아야 합니다. 중언 부언은 주문처럼 의미 없고 쓸데없는 말을 반복해서 많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시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반드시 갚아 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문3)·한 주간 동안 주로 언제 얼마 동안 기도했습니까?

·개 업 1.신충만청년(신상욱장로,전숙정권사)“30초 커피”무인카페 3월 19일 오픈 교회 주차장후문(동구 계족로 392번길 32) ·입 원 1. 정민자권사(꿈의교구) - 충남대병원 2. 조금희권사(이정숙집사) - 천안충무병원 ·장 례 1. 박희환집사(우선희권사, 박원경집사) 본인상 -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