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3월7일 목장나눔

작성자
태혁 고
작성일
2021-03-09 11:37
조회
477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1:19~31)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누구시고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를 정확히 알고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깨닫는 시간이 됩시다.

1.  네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세례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합니다.
자신은 철저히 감추고 또한 낮추고, 예수님만 보이게 하고 높이는
세례요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문1) · 예수님의 소리로 살고 있습니까?

2.  예수님이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세례요한은“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대속죄일의
아사셀양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고 대속물이 되시기 위해서 오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문2) · 매일매일 예수님 때문에 내가 용서받고 천국 백성된 은혜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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