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11월21일 목장나눔

작성자
태혁 고
작성일
2021-11-23 09:50
조회
242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요13:12~17,34~35)

곧 십자가에서 죽으실 예수님께서 두 가지 중요한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셨습니다. 너희가 서로 섬기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1.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후에 내가 주와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다고 말씀하십니다.
가장 더럽고 낮은 발을 씻는 다는 것은 종의 마음으로 섬기며 허물까지도
수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문1) · 한 주간 동안 종의 자세로 누굴 섬겼습니까 ?
           또한 다른 사람의 허물까지도 받아주고 덮어 주었습니까?

2. 조금 있으면 십자가에서 죽으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
하시는 말씀으로 새계명을 주십니다. 이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셨듯이
먼저 교회공동체 안에서 서로 용서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문2) · 한 주간 동안 예수님의 사랑으로 어느 성도를 섬기고 사랑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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