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목장나눔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백하는 말씀입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멸하려 쫓아 온 애굽 군대를 하나님께서 싸워 주셔서
완전히 멸해 주셨습니다. 우리 앞에 골리앗과 같은 대적이 버티고 있을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싸워 주십니다.
문1) ·지금 어떤 대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며 맡기셨습니까?
2.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하나님께서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안고
인도하셨습니다.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지금 하나님 아버지께서
안아주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십니다.
문2) ·하나님께서 지금 당신을 안아 주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까?
·이 번 한 주간 동안 안아 주시는 하나님을 언제 느꼈습니까?
3.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보다 먼저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또한 지시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길도 하나님께서 먼저 앞서 가시며 준비하시고 인도하십니다.
문3) ·하나님께서 나보다 먼저 가셔서 준비하신 것을
체험한 적이 있으면 말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