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목장나눔

위기를 기회로 (시편 25:1~9)

 고통과 시련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놀라운 도구입니다.
시련은 우리를 절망하게 하면서 겸손하게 합니다. 시련은 우리를 한계점으로
인도하지만 그곳에서 주님만 의지하게 합니다. 이러한 고통과 시련의 순간을
잘 돌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께 집중해야합니다.  다윗은 문제가 아니라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집중했습니다. 문제를 묵상하며 키우지 않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문1) ·지금 내 삶에 하나님보다 더 크게 보이는 문제와 걱정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께 물어야합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께 가르쳐 달라고 지도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모든 걸 아시고 인도하실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았기 때문
입니다.

문2) ·고난이 닥치면 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3.  회개하고 주님의 보호하심을 받아야합니다.  많은 사람은 잘못된 일은
남의 탓을 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께 회개하며 겸손하게 나갑니다.
그리고 하나님 께서 보호해달라고 간청합니다.

문3) ·코로나 기간 가운데 나의 기도 모습은 어떻습니까?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