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8월30일목장나눔

작성자
jejas2
작성일
2020-09-01 09:29
조회
790
다시는 근심 빛이 없었더라 (사무엘상 1:9~18)

엘가나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한 명은 한나(자식이 없음), 한 명은 브닌나(자식이 있음)였습니다.
엘가나는 한나를 더욱 사랑하여 제물의 분깃을 브닌나보다 두배로 주었습니다.
이 일로 브닌나는 한나를 괴롭히고 무시하여 마음을 격분케 하였습니다.

1. 한나는 자신의 마음이 격분케 될 때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  통곡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문1) ·당신의 마음을 격분케 하는 대상(사람,상대,상황 등)은 무엇인가요?
          그 대상을 위해 어떻게 기도하였나요?

2. 한나는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쏟아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본 제사장 엘리는 한나에게 “포도주를 끊으라”고
   말하지만 한나는 상처 받지 않고 자신의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합니다.

문2) ·당신은 최근에 누군가의 말과 행동으로 상처받은 것이 있나요?
         그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였나요?

3.  하나님의 전에서 기도하고 돌아가는 한나의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었더라”
    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의 은혜를 경험한 것입니다.

문3) ·당신은 기도하고 난 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최근 기도응답 받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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