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4월 25일 목장나눔

작성자
태혁 고
작성일
2021-05-05 05:37
조회
405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요3:22~25)

세례요한은 예수님은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말을 하고
사라집니다. 예수님과 주의 일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세례요한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1.  세례요한에게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세례를 받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자 세례요한은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신랑이 아니고 신랑의
친구로서의 기쁨이 충만하며, 그분은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고 고백합니다.

문1)·주님의 일을 하면서 불편하고 속상했을때 어떻게 해결했습니까?
세례요한처럼 자신은 숨기고 철저히 주님만 높여드리는 자세로
살아갑니까?

2.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는 영생이
없습니다. 즉 믿는 것은 순종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있는데 순종하지
않는 것은 참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했다면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문2)·한 주간 동안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던 일에 대해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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