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12월19일 목장나눔

작성자
태혁 고
작성일
2021-12-19 13:38
조회
269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요15:1~8)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열매있는 삶입니다.
예수님을 닮아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어지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1.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에서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거해 버리시고 열매 맺는
가지는 더 맺게 하려 깨끗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포도나무 가지인 우리는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문1) ·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예수님 만나고 나서 어떤 열매를 맺었습니까?

2. 가지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포도나무에 딱 붙어 있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틈이 벌어지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제거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는 것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요. 예수님 안에 거할 때
기도응답도 이루어집니다.

문2) · 예수님께 지금 딱 붙어있습니까?
            매일 매일 언제나 예수님안에 거하고 있습니까?

3. 예수님께 붙어 있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것과 늘 기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하고 말씀대로 사는 삶이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요, 매일 매일 기도하는 삶이
예수님께 붙어 있는 삶입니다.

문3) · 매일 얼마나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순종하며 살아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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