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1월16일 목장나눔

작성자
태혁 고
작성일
2022-01-18 13:39
조회
264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25~33)

우리 자신들은 한없이 부족하지만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담대할 수
있습니다. 넉넉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 있는 하늘의 평안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1. 제자들의 현재의 모습보다 미래를 보시는 예수님은 우리도 현재의
부족함보다 미래에 다듬어지고 성숙한 모습을 보십니다.
지금은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더욱 더 은혜받고 다듬어져서
주님 앞에 신실한 일꾼들이 됩시다.

문1) · 예전보다 지금이 더 다듬어지고 성숙해졌습니까?

2. 예수님은 제자들이 혼자 두고 떠나겠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므로 혼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언젠가는 다 떠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늘 주님과 대화하고 교제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문2) · 한 주간 주님과 어떻게 대화하며 교제하셨습니까?
           주님께서 특별하게 주신 마음이나 음성이 있었습니까?

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고별설교를 길게 하신 목적은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언제나 환란이 있지만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담대할 수 있으며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문3) · 한 주간도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담대하며 승리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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